반응형 전체 글173 2023 5가지 하기와 4가지 하지않기 챌린지 하기 1.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감사일기쓰고 업로드 2. 공복에 유산소운동 하기 - 새벽에 런닝머신 삼십분/저녁에 싸이클 삼십분. 3. 일주일에 책 세권읽기 - 자기계발, 세계명작, 교육관련책 4. 공동체성경읽기20분 - 5. 하루한장잠언필사- 온맘과 정성을 다해 하지 않기 1. 지각하지 않는다 2. 많이먹지 않는다 3. 자기전에 휴대폰들고 침실에 들어가지 않는다 4. 글씨를 아무렇게나 흘려 쓰지 않는다. 2023년 새해가 밝았다.오늘은 3일이다. 마의 작심삼일째 되는 날이지만 이 다섯가지는 오늘도 계속 되었다. 올해의 목표는 나의 임계치를 넘는 것이다. 물도 임계점이 넘어야 끓듯이 나에게도 임계치를 넘겨야 하는 시점이 온것 같다. 일주일에 세번가던 새벽기도는 네다섯번으로 20분 걷기는 30분 .. 2023. 1. 9. 어떻게 해야 복이 우리를 쫓아 다니는 인생이 될 수 있는가?(조운 목사) 내가 복있는 사람, 복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디로 가든지 복이 따라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 복있는 사람은 복있는 사람과 어울립니다 1.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중요하다. 말씀과 함께하는 내가 되는 해가 되자. 나의 교제권을 둘러본다. 그리고 나는 악인인지 죄인인지 오만한자인지를 돌아본다. 내가 누구와 만나고 교제하느냐에 따라 인생을 어떤 인생으로 만들지를 미리 내다 볼수 있다고 말씀 하셨다. 마음이 넉넉한 부자 리치언니, 지혜로운 언니, 센스와재치가 넘치는 친구와 함께 나는 늘 감사를 고백하고 전하는 사람이 되자. 내가 먼저 복있는 사람이 되고 어디에 있든지.. 2023. 1. 9. 어와나 성경퀴즈대회를 마치고. 어와나 성경퀴즈 대회를 마쳤다. 한달간의 연습을 했다. 일주일에 한번씩 교회에 모여서 모의고사, 객관식 스피드 시험등을 치렀고, 집에서는 선생님께서 파일로 보내주신 시험 문제들을 프린트하여 풀고 외우고,외우고 풀고를 반복했다. 다이소에 가서 파일판과 초콜릿도 샀다. 잠도 일찍 자고 싶었지만 금요예배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왔기 때문에 늦게 잤고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었다. 시험의 기분을 한껏 느꼈다. 봄에게는 시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한 마음, 준비과정의 부담감과 하기싫어도 해야 하는 성실함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 홈스쿨링을 하면서 상대적으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보다 시험을 적게 치다보니 이런것도 기회로 잡고 시험등록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봄이는 시험전날 ‘ 나 못하면 어떻하지?라.. 2023. 1. 9. 매일 딱 2분말 따라해 보세요-자기암시 문장 (드로우 앤드류) 벧전 2:9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니 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이 모든 문구 위에 은혜위에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나는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한다 나는 특별하고 멋진 사람이다 나는 매일 발전한다 나는 성공한 사람이다 나는 내 삶에 감사한다 나는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 나는 태체될 수 없는 사람이다 나는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나는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다 나는 뛰어난 체력을 가지고 있다 나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나는 용기와 자신감이 넘친다 나는 모든 일에서 열정적이다 나는 모든 면에서 긍정적이대 나는 매일매일이 기대된다 나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한다 나는 사랑받는 사람이다 나는 영향력이 있는 쿠리에이터이다 나는 타고난 .. 2023. 1. 8. [20230105] 감사일기 -5시에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말에 대해 묵상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말씀으로 채워주옵소서. 습관에 따라 아무말이나 생각없이 말하며 하는 실수가 없도록 입술에 재갈을 물려 주옵소서. 오늘도 아이들과 하루종일 함께 하며 사랑이 담긴 말, 친절한 말을 하게 하옵소서 - 남편과 나란히 러닝머신을 달리기 해서 감사합니다. 30분을 쉬지 않고 달릴수 있을 만큼 체력이 키워져서 감사합니다. - 아침으로 스무디와 감자 샐러드로 온가족 맛있게 먹어서 감사합니다. - 아침 루틴을 마치고 공동체 성경읽기를 아이들과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시편5편의 말씀으로 예솔이가 기도했는데 이 말씀대로 예솔이가 주를 기뻐하는 자가 되고 보호를 받는 아이가 되길 축복합니다. - 큰 늑대 작은 늑대 책으로 나의 인생을 생각하게 .. 2023. 1. 6. [20230104]감사일기 -새벽에 일어나게 하신것 감사합니다. 한번도 살아보지 못한 새날을 살게하심 감사합니다. -작심삼일의 고비를 넘기고 기도하고 말씀읽고 책읽고 운동하는 일을 계속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십분동안 쉬지않고 달리기 할수 있는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계치를 넘에 도전할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헬스장에서 따뜻한 물로 씻고 와서 감사합니다. -아침으로 씨리얼을 먹고 부족해서 계란 후라이와 버섯도 먹었는데 먹을 양식을 주심 감사합니다 -남편이 써니싸이드업 계란후라이를 맛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착하고 좋은 남편 만나 아침의 풍성함을 함께 누릴수 있는것도 주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하늘이는 봄이가 뽀뽀하면 일어나는 숲속의 왕자님입니다. 하늘이에게 누나가 둘이나 있고 아침을 누나의 뽀뽀로 시작함에 감사합니다. .. 2023. 1. 5. 아름다운 것은 어디에나 있단다.[행복을 나르는 버스_맷데라페냐] “시제이, 저길 보렴. 아름다운 것은 어디에나 있단다. 늘 무심코 지나치다보니 알아보지 못할 뿐이야” 시제이는 예배 후에 버스를 타고 마지막 정류장에 있는 무료급식소에 배식 봉사를 하러 갑니다. 우린 왜 자동차가 없어요? 왜 우린 항상 예배가 끝나면 거기에 가요? 저 아저씨는 왜 보지 못할까요? 왜 여기는 맨날 이렇게 지저분해요? 배식봉사를 하러 가는 내내 궁금한 것 투성입니다. 이런 어린아이의 순수함으로 던진 질문에 할머니는 생각도 못한 곳에서 아름다운 것을 찾아내어 이야기 해 줍니다. “할머니, 비가 왜 이렇게 많이 와요? 옷이 다 축축해졌어요.” 할머니가 대답했죠, “나무도 목이 많이 마르거든, 시제이, 저 큰 나무를 보렴, 굵은 빨대로 이 비를 쭉쭉 빨아 마시고 있잖니?” “할머니, 우린 왜 자동.. 2023. 1. 4. [20230103] 특별한 일 없는 일상속에서 감사가 넘쳐남에 감사합니다 -다섯시에 깨워주심 감사합니다. 새벽기도와 운동과 샤워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 운동 후에 집에 갔는데 세명의 아이가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을 봐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쎄근쎄근 자고 있는 아이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아침으로 샐러드와 두부 계란후라이를 먹어서 감사합니다. 체중 감량 중인데 우선은 1킬로그램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예뿌게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교회가 전체적으로 성경읽기를 함으로 웨이홈스쿨에서도 성경읽기로 예배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오늘은 노아이야기, 바벨탑 사건 등의 말씀을 읽었는데 성경속에서 수많은 의문점들이 생겼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생각할 수 있는 지혜 주심 감사합니다. -지혜방을 청소해서 감사합니다. 깨끗한 책상을 유지하고 실천할수 있는.. 2023. 1. 4. 이전 1 ··· 18 19 20 21 2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