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권 아이들의 가정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반짝반짝하는 아이들로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주어야 할까요. 당연히 공부를 해야 합니다. 공부만 으로는 부족합니다. 아이를 최상위권으로 키우는 가정의 숨겨진 비밀 4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https://youtu.be/YWT9AIT3-FA
1. 관계
반짝반짝하는 아이를 보면 도대체 저런 아이는 어떻게 저렇게 컸을까? 우리 딸 우리 아들이면 좋겠다는 느낌을 주는 아이의 특징을 보면 ‘ 부모와의 관계가 좋다’라는 것입니다. 부모님과의 관계가 좋다는 뜻은 아이의 마음이 안정적이다는 뜻입니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생존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생존에 관계있는 것은 바로 부모님과의 관계입니다. 부모는 내게 먹을 것을 주고 사랑해 주는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부모의 관계가 어그러지는 것은 생존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느낍니다. 부모님과 관계가 안 좋은 아이는 생존에 위협을 느끼기 때문에 어떤 아이는 싸워서 살아남으려는 아이가 있고, 어떤 아이는 끝없이 추락하여 무기력하고 처지는 아이가 있습니다. 양 극단을 피하고, 아이가 건강하게 살고 공부를 잘하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와의 좋은 관계가 필요합니다.
2. 규칙성
최상위권 가정에는 규칙과 일관성이 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에 하는 루틴이 있고 꾸준함과 반복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특별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을 계속 반복해야 합니다.
예측이 가능하게 하루 일과가 정리가 되어있으면 어떻게 시간을 활용할지 정리할지를 생각하게 되면서 컨트롤을 하면서 자기 삶에 주도성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시간에 끌려가게 하는 인생은 시간을 조절할 수 없게 됩니다.
규칙성을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삶은 부모의 삶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부모의 삶이 규칙적으로 먼저 되어야 합니다. 부모가 일어나는 시간, 밥을 차려주는 시간, 부모가 책을 읽는 시간, 잠자는 시간까지 부모의 시간이 부모의 삶에 종속된 아이들의 시간이므로 부모가 먼저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인내
인내가 쌓여 커다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최상위건 아이는 자기 마음에 안 들어도 꿋꿋이 잘 참습니다. 마음을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공부도 아이가 자신을 컨트롤하고 인내해야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무언가를 원해서, 얻기 위해서 지금 이 순간 참는다는 목적을 갖고 참아야 합니다. 적절한 보상을 주면서 인내를 키워줘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참는 것이 훨씬 큰 열매로 돌아온다는 경험을 시켜주면 좋습니다. ( 저축하는 것)
4. 여가
건전한 운동, 독서, 관람, 악기등 몸과 마음을 더 건강하게 생산할 수 있는 일들을 함으로 나는 어제보다 더 발전했다는 마음을 키워하는 활동을 많이 합니다. 부정적인 여가(술, 담배, 스마트폰, 게임)등을 하는 부모님은 아이에게 최상위권이 되기 위한 행동 양식을 가르쳐 줄 수가 없습니다. 도서관, 학교 운동장, 무료 관람등 크게 돈을 들이지 않아도 가치 있게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으므로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경험은 부모들의 작은 노력으로 시작됩니다. 우리 가정의 문화를 아름답게 만들어가면서 우리 아이를 최상위권으로 만들어가는 부모가 되길 축복합니다.